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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제안

주간천체과측 선생님 어의가없네요

작성자 주현진 작성일자 2022-08-21 조회수 218
선생님이 질문해서 맞추면 선물 주었는데 저희는 아이둘 부모 모두 4명 입장했고 한아이거 맞추어서 선물 받고 또 다른 아이가 질문 맞추었는데 같은 집이라고 못준다 더군요.. 그러고선 아이한명 엄마한명 온 집에는 그냥 하나주고 멀리서 왔다고 또 주더군요. 질문을 맞춰도 못받아서 속상해해서 쌤한테 아까 맞추었는데 쌤이 안준다고해서 속상해한다고 부탁을 했어요. 그러자 주겠다고하더니 가위바위보를 이기면 주겠답니다. 그래서 가위바위보 에 이겨서 선물을 겨우 받았어요 하지만! 쌤은 별표를 손으로 그리라고하고 잘못그리면 선물을 뺏아가겠다고 했어요. 아이가 별을 별표모양으로 그리자 선물을 뺏아갔어요 이윤 별은 동그랗게 생겼다 입니다.... 다른 어린여자아이도 선물 뺏겨 짜증내고 쌤이 돌려주었구요... 저희아이도 쌤이 한번 봐주겠다고하고 돌려주더군요... 관측을 다시하고 마지막에 다시 질문에 틀리게 답하면 선물을 뺏아가겠다고했어요 다 모이라고했고 너무 기분 나빠한 다른 팀은 엘리베이터 타고 쌤 바로옆에있어도 문닫고 가벼렸어요 .! 어린학생들 선물 주었다 뺏었다 그것도 넌센스 퀴즈로.. 그러는 시간에 설명을 성실하게 해야죠..!!! 두번다시 겪고싶지 않습니다. 천체 관측을 하러갔지 쌤 본인은 재밌겠지만 굉장히 불쾌했습니다. 본인은 늘 일상으로 엉망으로 시간 보내도 상관없지만 일부러 시간내고 예약하고 좋은 경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주차만 30분 넘게 기다려하고 들어갔습니다.. 이런 천체 자연에 압도되고 소중한 경험을 하러갔는데 상당히 불쾌하네요. 정상적으로 성실하게 일하면 좋겠습니다 (8월 21일 3시 관람했습니다 )